
이제동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버뱅크 ESL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3 프리미어리그 8강전에서 에이서 '스칼렛' 사샤 호스틴, 양희수, 리퀴드 송현덕이 탈락하면서 글로벌 파이널 진출 커트라인인 16위를 확정지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사샤가 액시옴 김민혁에게 0대3으로 패했고 양희수도 최지성을 넘지 못했다. 이제동은 남은 송현덕이 최성훈에게 2대3으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남은 한 자리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오는 11월 버뱅크 ESL 스튜디오와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WCS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할 16명의 선수가 최종 결정됐다. 지난 해와 달리 올해는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됐다. 단 아직 순위는 확정이 아니며 최성훈과 최지성의 WCS 아메리카 남은 성적에 따라 대진이 확정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