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양과 김대엽은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WECG 스타크래프트2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8강에서 각각 SK텔레콤 박령우와 인베이전 e스포츠 서성민을 상대한다.
김대엽은 프로토스 서성민을 만난다. MVP와 결별한 이후 무소속으로 활동하던 서성민은 어제 프랑스의 게임단인 인베이저 e스포츠와 계약했다고 밝혔고 첫 경기를 치른다. 서성민은 이번 대회 16강에서 김도우와 조성호를 연파하면서 8강에 오른 만큼 프로토스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전태양과 김대엽이 동반 승리하면서 4강에서 만난다면 한 명은 본선 진출이 확정되기 때문에 이번 8강전은 팀에게 매우 중요하다. 전태양과 김대엽은 국가 대항전의 대표 선수로 뽑힌 적도 없기에 8강을 통과한다면 태극마크를 달 확률이 매우 높아지기도 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ECG 스타크래프트2 부문 한국대표 선발전 8강
1경기 박령우-전태양
2경기 서성민-김대엽
*5전3선승제
*오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