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욱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 e스포츠 챔피언십 게임즈(이하 WECG) 2014 스타크래프트2 한국 대표 선발전 8강 C조 경기에서 CJ 엔투스 김정훈과 5전3선승제를 치른다.
KeSPA컵에서 보여준 주성욱의 프로토스전은 환상적이었다. 16강에서 WCS 아메리카 시즌2 우승자인 프로토스 양희수에게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하면서 클래스가 다름을 보여줬고 8강에서는 프로리그 다승왕이자 2013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 김유진에게 리버스 스윕으로 승리를 거뒀다.
4강에서도 WCS GSL 시즌2 우승자인 김도우를 완파한 주성욱은 결승전에서 CJ 엔투스 김준호를 상대로 무난하게 경기를 치렀던 이전 경기들과 달리 전략 준비까지 완벽하게 해오며 우승을 차지했다.
주성욱이 명품 프로토스전을 선보이며 4강에 안착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ECG 스타크래프트2 부문 한국대표 선발전 8강
1경기 김정훈-주성욱
2경기 김준호-정우용
*5전3선승제
*오후 6시
*넥슨 아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