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스토리컵을 주최하는 'Take' 데니스 겔렌은 최근 홈스토리컵 티저 영상을 통해 이영호와 이제동이 시즌1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데니스가 직접 출연한 티저 영상은 이제동과 이영호가 홈스토리컵에 출전했으면 하는 꿈이 현실로 이어진다는 내용이다.
이영호와 함께 홈스토리컵 시즌10에 출전하는 이제동은 지난 시즌에 초청 선수로 참가했으며 8강전에서 리퀴드 윤영서에게 2대3으로 패해 4강에 오르지 못했다.
이제동과 이영호를 초청한 홈스토리컵 시즌10은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각)부터 유럽과 한국, 북미 예선을 진행해 4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본선 참가 자격을 얻은 4명의 선수는 오는 26일 다시 한 번 토너먼트 경기를 펼치며 우승하는 선수가 테이크TV로부터 경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총상금은 2만5,000달러(한화 약 2,600만원)이며 우승 선수에게는 1만 달러(한화 약 1,100만원)가 주어진다. 이번 시즌은 WCS 글로벌 파이널이 끝난 뒤 열리기 때문에 티어 포인트가 부여되지 않는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