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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돈 테란' 노준규, 삼성 갤럭시 칸 입단

SK텔레콤 T1 시절의 노준규(오른쪽 아래).
SK텔레콤 T1 시절의 노준규(오른쪽 아래).
노준규가 삼성 갤럭시 칸 스타크래프트2 팀에 새로이 둥지를 틀었다.

삼성 갤럭시 칸 스타크래프트2 팀은 최근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 개편 작업을 완료했다. 오상택 수석 코치가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났고 주영달 코치는 군에 입대하면서 코칭 스태프가 공석이 됐다. 삼성은 최고참인 송병구를 플레잉 코치로 임명, 팀 운영까지 맡겼다.
선수단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신노열이 은퇴를 선언했고 주전 테란이었던 김기현이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고 박대호마저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테란 전력에 구멍이 생긴 삼성은 노준규를 영입하면서 공백 메우기에 나섰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시절 웅진 스타즈에서 활약하던 노준규는 팀이 해체된 뒤 SK텔레콤 T1에 입단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싶었던 노준규는 삼성의 유니폼을 입으면서 새 출발의 기회를 얻었다.

노준규는 "삼성의 테란 라인이 무너졌지만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2015 시즌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중요한 책임을 맡은 만큼 최고의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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