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 타임즈, 네기타쿠 등 주요 일본 e스포츠 매체에 다르면 크루즈는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게임단인 래스컬 제스터와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인 'ENZA' 센자키 토시카즈에 대해 후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즈로부터 후원을 받는 래스털 제스터 선수들과 매니저, 스타2 선수인 'ENZA'는 SNS을 통해 회사 소속으로 활동하게 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다만 이번에 크루즈와 계약을 체결한 래스컬 제스터와 'ENZA'는 한국처럼 프로 선수가 아닌 실업 선수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는 프로야구를 제외한 다른 종목 선수들은 프로가 아닌 실업 선수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일본 e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크루즈의 e스포츠 실업팀 운영은 한국에 비해 부족한 일본 e스포츠에 큰 기폭제가 될 것 같다"며 "크루즈를 시작으로 많은 일본 e스포츠 팀들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