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석 코치는 17일 오후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전남과학대학 선수들로 구성된 '드림'팀 코치로 참가했다.
5년 동안 STX에서 코치 역할을 수행했던 박재석 코치는 이신형(현 SK텔레콤 T1), 조성호(현 진에어 그린윙스) 등 신인 선수들을 발굴했고 팀을 프로리그에서 우승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2012년 11월 운전병으로 입대했던 박 코치는 최근 전역한 뒤 이유찬 코치의 부름을 받고 전남과학대학에 합류했다.
박재석 코치는 "지난 8월에 전역한 뒤 9월쯤 이유찬 교수님의 부름을 받고 전남과학대학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며 "이번 LOL 챔피언스 코리아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