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윤수와 정윤종은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핫식스컵 라스트 빅매치 2014 16강 B조에 나란히 출전한다.
정윤종은 연습생 시절 MBC게임 히어로에서 SK텔레콤으로 이적한 뒤 스타2에서 발군의 기량을 발휘했다. 스타2로 처음 열린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면서 협회 소속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스타2 개인리그 우승을 달성했고 이후 SK텔레콤의 에이스 결정전을 도맡으면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어윤수와 정윤종은 올 10월까지 SK텔레콤 T1 소속으로 함께 뛰었다. 2014 시즌 프로리그를 마친 뒤 재계약 시점에 정윤종이 팀을 떠났고 어윤수는 남기로 하면서 두 선수는 다른 팀이 됐다. 정윤종이 외국 프로게임단이 마이인새니티에 입단하기로 결정했기 때문.
한달 전까지 동지였덛 어윤수와 정윤종이 다른 유니폼을 입고 맞대결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핫식스컵 라스트 빅매치 2014
▶16강 B조
1경기 어윤수-전태양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 19일 오후 6시
* 곰ex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