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은 30일(한국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벌어진 드림핵 윈터 2014 패자조 결승에서 윤영서에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했다. 이승현은 승자조 결승에서 2대3으로 패한 밀레니엄 박지수와 우승컵을 놓고 대결한다.
2세트를 내준 이승현은 '데드윙'에서 펼쳐진 3세트 초반 진출을 시도한 윤영서의 해병과 불곰을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저글링으로 정리했다. 맵 중앙을 두고 힘싸움을 계속한 이승현은 다수 확장기지에서 생산된 지상군과 울트라리스크로 상대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승부를 뒤집었다.
올인 공격이 통하지 않으면서 4세트를 내준 이승현은 '세종과학기지'에서 펼쳐진 5세트에서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저글링으로 상대 병력을 몰아냈다. 경기 중반 다시 한 번 병력을 조합한 이승현은 1시 진영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압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