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이삭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에서 열리는 핫식스컵 라스트 빅매치 2014 8강 1경기에서 MVP 이정훈을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린다.
그러나 마이인새니티 정윤종이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9 새너제이 출전 때문에 기권을 선언하면서 8강 한 자리가 공백이 생겼다. 16강 각 조 3위인 KT 전태양과 이영호, 원이삭이 8강 한 자리를 놓고 온라인으로 와일드카드전을 펼쳤고 2차 재경기 끝에 2승을 기록하며 기회를 잡았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시절부터 와일드 카드로 살아 남은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진에어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허영무의 경우 은퇴 선수가 발생해 와일드 카드전을 통해 본선에 올랐고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핫식스컵 라스트 빅매치 2014 8강
▶1경기 이정훈-원이삭
▶2경기 김민철-주성욱
*오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