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eXP는 지난 수 년간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 동안 가장 개선된 방식으로 평가 받은 리그 형태로 내년도 GSL을 운영할 계획이다.
코드S 8강에 진출한 선수들에게는 차기 시즌 코드S 진출 시드가 주어진다. 단 시즌1은 예선을 통해 32명을 선발하므로 코드 S부터 진행된다. 하부 리그인 코드A는 직전 시즌 코드A 시드 24명과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24명을 더해 총 48명이 싱글 토너먼트로 맞붙어 코드S 진출자를 결정짓는다.
2015년의 첫 번째 시즌인 2015 GSL 시즌1 코드S는 오는 1월 7일 개막하여 9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3월14일 개최된다. 시즌2는 3월25일부터 4주간 열리는 코드A를 시작으로 4월29일에 코드S가 개막하며 6월27일 결승전을 진행한다. 시즌 3의 코드A는 7 월부터 진행되어 코드S는 8월5일부터 9월25일까지 이어지고 결승전은 10월3일 개최된다. 내년도 시즌별 우승 상금은 4,000만 원이며 시즌별 총상금은 1억 원 규모다.
GSL 경기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에 곰eXP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방송은 곰플레이어, 곰eXP 웹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편리한 방송 시청을 위해 앞으로 방송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외 제휴 방송 채널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WCS와는 달리 한국은 지역 거주 요건을 적용받지 않아 전 세계 프로게이머들이 GSL에 특별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로써 2015년 WCS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하기 위한 전세계 선수들의 참여로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주양 곰eXP 상무는 "지난 2010년 시작된 GSL이 어느덧 6년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쌓아온 GSL만의 노하우를 살려 국내외 GSL 팬들과 시청자들이 전 세계에서 활동중인 선수들이 펼치는 가장 뜨거운 전투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