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훈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핫식스컵 라스트 빅매치 2014 4강전에서 KT 롤스터 주성욱과 대결한다.
2013년 5월 이후 부진의 나락에 빠진 이정훈은 리그오브레전드(LOL)로 종목 전환을 했다가 6개월 만에 복귀했다. 프로리그에서 부활의 조짐을 보인 이정훈은 이번 핫식스컵을 통해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정훈의 최근 성적을 살펴보면 프로토스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핫식스컵에서 7연승을 기록 중이다. 반면 주성욱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9 토론토 같은 팀 이영호와의 결승 이후 테란전 5전 전패를 당했다.
이정훈은 "오랜만에 서는 야외 무대라서 기대가 많이 된다"며 "'해병왕'의 부활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