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는 8일(한국시각) NHL 새너제이 샤크스의 홈구장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진행 중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9 새너제이 스타크래프트2 결승전에서 정윤종에게 1대3으로 밀렸지만 나머지 3세트를 가져가는 저력을 발휘하며 4대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또한 김준호는 상금 1만 달러(한화 약 1,100만원)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750포인트와 함께 내년 3월 열리는 IEM 월드 챔피언십 시드도 획득했다.
현재까지 김준호를 제외하고 IEM 대회 2회 우승자는 없으며 에이서 문성원, 정종현, '바이올렛' 김동환, TCM게이밍 강현우, 최병현, CM스톰 김동현, 스타테일 이승현, 진에어 김유진 등이 1회 우승을 기록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