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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미디어데이] 감독들 말말말 "강력한 2015시즌 맞이할 것"

[프로리그 미디어데이] 감독들 말말말 "강력한 2015시즌 맞이할 것"
오는 22일 개막하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시즌을 앞두고 8개 게임단 감독들이 16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리그 2015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기존 팀과 함께 새롭게 스타테일과 요이 플래시 울브즈 연합팀인 ST-요이가 합류한 프로리그는 오는 22일 CJ 엔투스와 삼성 갤럭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0개월 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KT 강도경 감독=미디어데이가 처음이고 지난 결승전보다 더 긴장된다. 지난 시즌 우승한 기분은 새빗둥둥섬에 놓고 왔다. 다시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1위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삼성 송병구 플레잉 코치=선수로는 많이 왔지만 이제는 다른 신분으로 오게 됐다. 올 시즌에는 성적을 끌어올리고 싶다. 또 선수로서도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SK텔레콤 최연성 감독=두 시즌 연속 미디어데이에 참가하게 됐다. 지난 시즌에는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우승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는 팀이 되겠다.

◆CJ 박용운 감독=2015시즌 프로리그는 코칭스태프로서 10년째가 된다. 10주년을 맞이해서 우승 타이틀을 가져가고 싶다. 많은 분들이 비시즌을 겪으면서 팀이 약해진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는 데 결코 그렇지 않다. 사람으로 따지자면 살이 빠져서 핼쑥해거지 근육량은 많아졌다. 더욱 강력해진 2015시즌을 맞이할 수 있을 것 이다.
◆진에어 차지훈 감독=지난 시즌 좋은 선수들을 만나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 앞두고 많은 선수들이 떠났고 새로운 선수들이 꿈을 찾아서 들어왔다. 2015시즌에는 새롭게 합류한 선수, 멀리서 응원하는 선수들과 함께 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

◆MVP 이형섭 감독=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우승 할 수 있도록 하겠다.

◆프라임 박외식 감독=지난 시즌 꼴찌로 마무리 했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왔다.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ST-요이 이선종 감독=감독 부임 이후 처음 맞이하는 팀리그다. 요이 플래시 울브즈와는 프로리그 우승 하나로 뭉쳤다. 그런 것들을 게임으로 보여주겠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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