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수는 24일 시작하는 스베누 스타리그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서지수는 결혼 생활과 사업 전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선수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팬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서지수의 남편 고신재씨 역시 프로게이머 복귀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항상 서지수의 꿈을 응원하던 고신재씨는 이번 대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는 후문이다. 서지수는 "남편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줘 프로게이머로 다시 무대에 서겠다는 결심을 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대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서지수는 실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지난 주부터 맹연습에 돌입했다. 서지수는 "오랜만에 마우스를 잡으니 손이 잘 안 따라줘 속상했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대회 때는 팬들에게 부끄러운 모습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