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베누 스타리그 조추첨식이 완료된 가운데 8개 조 중 죽음의 조인 H조와 ‘여제’ 서지수가 속한 D조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A조 역시 김명운, 진영화 등 H조 못지 않은 강력한 선수들이 포진돼 있어 제2의 죽음의 조로 꼽혔다.
서지수가 속한 D조 역시 관심을 모았다. 서지수는 프로게이머 시절에도 홍진호, 박태민 등 내로라 하는 저그들을 잡아낸 적이 있기 때문에 첫 상대인 저그 박재혁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시드자인 윤찬희는 이를 의식한 듯 일부러 서지수에게 박재혁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A조 역시 H조만큼 죽음의 조로 등극했다. 최강 저그 김명운과 강력한 테란 최호선, 프로토스 진영화까지 종족별로 강력한 선수들이 집결됐다. 이외에도 G조는 구성훈을 제외하고 세 명이 프로토스로 구성돼 관심을 모았다.
스베누 스타리그 32강은 24일, 25일, 31일, 1월1일 오후 12시에 소닉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1월 8일부터 시작되는 16강은 온게임넷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조추첨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