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훈은 7일 오후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시작되는 WCS GSL 코드S 32강 A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과 첫 경기를 치른다. 만약 승리한다면 장민철과 SK텔레콤 T1 남윤석의 승자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지난 해 SK텔레콤과 결별한 뒤 스위스 게임단 데드 픽셀즈에 입단한 정명훈은 협회 팀보다는 연습량이 적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개인 방송과 함께 온라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실력을 키웠다.
데뷔 처음으로 GSL 16강 진출을 노리는 정명훈에게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면 최근 세 종족 가릴 것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정명훈은 최근 벌어진 온라인 대회에서 스타테일 이승현과 삼성 갤럭시 강민수를 제압했고 커넥팅 프로패셔널 e스포츠 시즌1(Connecting Professional E-sports 1)에서는 승자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장민철을 꺾고 3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과연 정명훈이 데뷔 첫 GSL 코드S 16강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GSL 2015 시즌1 코드S 32강
▶A조
1경기 장민철(프) - 남윤석(저)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1월7일(수) 오후 6시30분
*곰exp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