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녕은 12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SK텔레콤 프로리그 2015시즌 1라운드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해 김유진과 대결한다. 이동녕은 지난 삼성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예전 같은 팀 동료였던 남기웅을 상대로 몰래 둥지탑 전략으로 승리를 거뒀다.
김유진이 저그를 상대로 70%에 가까운 승률을 기록 중이라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지난 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9월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에서 인베이전e스포츠 박수호를 상대로 승리한 이후 5개월 동안 저그전을 하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2승1패로 4위를 기록 중인 ST요이로서 우승 후보 중에 한 팀인 진에어를 잡아낸다면 최소 3위까지 올라설 수 있기 때문에 2세트에 출전하는 이동녕의 어깨가 무거워질 수 밖에 없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R 4주차
▶진에어-ST요이
1세트 조성주(테) < 폭스트롯랩 > 이승현(저)
2세트 김유진(프) < 세종과학기지 > 이동녕(저)
3세트 김도욱(테) < 데드윙 > 강초원(프)
에이스결정전 < 까탈레나 >
*오후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