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호선은 지난해 12월24일 펼쳐진 32강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인터뷰를 통해 "아이유를 보기 위해서 꼭 결승전에 가겠다"라는 각오를 밝혔고 이후 16강과 8강까지 통과하면서 승승장구했다.
최호선은 이번 스베누 스타리그에서 가장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지난 대회 준우승자인 저그 조일장을 맞아 승리하며 8강에 올랐고 빼어난 경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프로토스 변현제와의 8강전에서는 클로킹 레이스로 캐리어를 무너뜨리는 놀라운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번 대회에서 테란을 상대한 적은 없지만 최호선은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메카닉 유닛 운용에 있어서는 SK텔레콤 안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구성훈과의 경기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스타리그 4강 B조
▶구성훈(테)-최호선(테)
*오후 1시
*5전 3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