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박지수(Photo=ESL, Helena Kristiansson).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통합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밀레니엄 박지수가 32강을 통과하며 순항했다.
박지수는 21일(현지시각) 열린 WCS 프리미어 32강 E조에서 2승을 따내면서 가볍게 16강에 올랐다.
박지수의 첫 상대는 대만에서 활약하는 저그 'sen' 양치아쳉이었다. 큰 위기 없이 2대0으로 양치아쳉을 제압한 박지수는 펀치라인 ESC 소속의 저그 세바스찬 르베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데드윙'과 '까탈레나'에서 열린 2, 3세트를 내리 따내면서 16강에 올랐다.
WCS 프리미어 32강에는 박지수 이외에도 최성훈, 김동환, 신동원 등 4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최성훈이 16강에 진출했고 김동환이 탈락했다. 신동원은 오는 27일(현지시각) 경기를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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