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eN' 황규석은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인베이전 e스포츠를 떠나게 됐다"며 "지금까지 돌봐준 인베이전 e스포츠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결별 사실을 전했다.

황규석은 지난 시즌 MVP에서 활약했으며 2014년 9월 매니지먼트사인 GEM과 계약했다. 이후 황규석은 지난 1월 5일 인베이전 e스포츠에 합류하며 서성민과 한솥밥을 먹었지만 한달 후 팀과 결별하고 다시 한국팀으로 복귀한 것이다.
인베이전 e스포츠와 결별 뒤 프라임에 입단한 황규석은 당장 2라운드부터 프로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예정이다. 다른 팀에 비해 주전으로 기용할 카드가 적어 고심하던 프라임 박외식 감독에게 황규석의 합류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