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원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월드 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부문 출전을 앞두고 데일리e스포츠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미국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했다"며 "연습이 재미있어서 최근 경기가 잘 풀려 IEM에서도 좋은 결과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신동원은 "두려움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미국 생활이 재미있고 미리 영어를 배워둔 덕에 의사 소통에도 크게 무리가 없다"며 "연습을 즐겁게 하다 보니 최근 경기도 잘 풀려 IEM에도 나갈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얼마 전 WCS 아메리카 16강에 진출한 뒤 인터뷰를 영어로 진행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신동원은 현지에서도 게임 연습과 함께 영어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신동원의 영어 실력에 현지 프로게이머 및 팀 관계자들도 "프로게이머를 했던 선수가 따로 공부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정말 열심히 노력한 것 같다"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