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요이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2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대결에서 상대 팀의 테란 김도욱, 조성주에게 3승을 내주면서 2대3으로 패했다.
하루 2승 두 경기 가운데 한 번이 바로 1월12일 펼쳐진 진에어와의 대결이었다. 당시 이승현은 선봉으로 출전해 조성주를 잡아내면서 기세를 올렸고 승부가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지자 김도욱과의 에이스 결정전에도 출전, 승리하면서 하루 2승을 따냈고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2라운드 들어 ST요이는 이승현을 KT로 이적시켰다. 당연히 전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진에어와의 경기에서 절감했다. 10일 2라운드 대결에서 ST요이는 김도욱과 조성주에게 3승을 내주고 말았다. 두 선수 모두 1라운드에서 이승현에게 고배를 마셨던 기억이 있던 것을 떠올려보면 ST요이로서는 아쉬움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 ST요이가 이승현의 공백을 어떻게 메워나길지 관심이 모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