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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김기현 돌아온 삼성, 6연패 끝(종합)

[프로리그] 김기현 돌아온 삼성, 6연패 끝(종합)
[프로리그] 김기현 돌아온 삼성, 6연패 끝(종합)
삼성 갤럭시 칸이 지긋지긋한 프로리그 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돌아온 원년 멤버' 김기현의 공이 컸다.

삼성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2주차 MVP와의 대결에서 선봉으로 나선 김기현이 상대팀의 정신적인 지주인 이정훈을 가볍게 제압하면서 기세를 이어갔고 3대1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삼성과의 재계약이 되지 않아 외국팀을 알아보던 김기현은 2라운드를 앞두고 삼성으로 복귀하면서 프로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이정훈이 불곰과 화염차를 활용한 올인 러시를 기획하자 이를 간파한 김기현은 밴시와 공성전차 조합으로 막아내면서 복귀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기세를 탄 삼성은 테란 노준규가 MVP의 저그 현성민을 맞아 화염기갑병과 불곰의 조합으로 완승을 거뒀다. 3세트에 출전한 강민수가 황강호의 저글링과 맹독충, 뮤탈리스크 조합에 무너지긴 했지만 삼성은 백동준이 5전 전승으로 프로리그 무결점의 사나이였던 최용화를 제압하면서 승리했다.

삼성은 지난 12월30일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이후 6연패를 당했지만 MVP를 잡아내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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