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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기획] 스타2 종목의 역대 우승자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은 2007년 시즌1 월드 챔피언십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하면서 막을 열었다. 유럽 지역에서 인기를 끈 카운터 스트라이크 1.6과 워크래프트3를 주종목으로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하면서 영역을 넓혀간 IEM은 시즌을 거듭하면서 종목과 개최지를 확장해왔다.

IEM 스타2 종목 초대 우승자인 정우서(사진=IEM 공식 홈페이지 발췌).
IEM 스타2 종목 초대 우승자인 정우서(사진=IEM 공식 홈페이지 발췌).
스타크래프트2는 출시된 지 1년 뒤인 2011년부터 IEM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챔피언십을 개최했고 쾰른과 상하이 등지에서 챌린지 대회를 치른 IEM은 월드 챔피언십에서 스타2 종목을 열였다. '에이스' 정우서가 1위를 차지했고 '문' 장재호가 2위, '꼬부기' 박현우가 3위에 오르면서 한국 선수들의 초강세가 시작됐다.
IEM 시즌6 스타2 종목 우승자인 장민철(사진=IEM 공식 홈페이지 발췌).
IEM 시즌6 스타2 종목 우승자인 장민철(사진=IEM 공식 홈페이지 발췌).
2012년에 열린 시즌6에서는 '프통령'이라 불리는 장민철이 '푸마' 이호준을 제압하고 패권을 차지했으며 3위는 문성원이 가져갔다. 2013년에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시즌7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요다' 최병현이 우승을, '퍼스트' 강현우가 2위를 차지했으며 이정훈이 3위에 올랐다.

IEM은 2014년부터 월드 챔피언십 개최지를 폴란드 카토비체로 옮겨 진행됐다. 쾰른, 상파울루, 싱가포르, 뉴욕, 상하이 등 투어 대회를 확장한 IEM은 각 지역에서 스타2 우승자를 뽑았고 모자란 선수들은 추가 선발전을 통해 수급하면서 16강 대회를 열었다. 우승자는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었다. 프로토스의 초강세 속에서 김유진은 CJ 엔투스 김준호를 제압하면서 정상에 올랐고 승자 독식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 규정 덕분에 1억 원의 상금을 혼자 가져갔다.

2015년 IEM은 오는 3월12일(현지 시각)부터 15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의 스포덱에서 열린다.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는 리퀴드 윤영서와 삼성 강민수, KT 주성욱과 이영호, 이승현, CJ 김준호, 정우용, 마이인새니티 정윤종, 진에어 조성주, 조성호, 김도욱, SK텔레콤 이신형, 박령우, 데드 픽셀즈 정명훈, 조지현, 루트 게이밍 신동원이 참가하며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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