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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기획] 고인규 해설 "이승현, 김준호 우승 근접"

[IEM 기획] 고인규 해설 "이승현, 김준호 우승 근접"
고인규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해설 위원이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월드 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부문 우승자로 이승현이나 김준호를 예상했다.

고인규는 오는 12일부터 15일(현지 시각)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IEM 월드 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외국에서 열리는 대회 경험 유무가 이번 대회 우승컵을 결정 짓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기세가 좋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기 때문에 우승자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지만 고 해설 위원은 "외국 대회 경험이라는 변수를 생각하면 이승현과 김준호로 압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KT 롤스터 이승현(왼쪽)과 CJ 엔투스 김준호.
KT 롤스터 이승현(왼쪽)과 CJ 엔투스 김준호.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해외 대회의 경우 시스템을 경험해 본 선수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고 해설 위원의 설명이었다. 단기간 16강부터 결승까지 치러야 하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거나 멘탈이 무너진다면 아무리 실력이 좋은 선수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는 것이 해외 대회다.

고 해설 위원은 "이승현의 경우 최근 해외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도 있고 김준호의 경우 IEM 지역 대회 최다 우승자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며 "게다가 지난 해 IEM 월드 챔피언십이 치러진 장소가 올해와 같은 폴란드 카토비체이고 그때 김준호에게 준우승이라는 아픈 기억을 남긴 김유진이 없다는 점도 김준호에게 웃어준다"고 말했다.

현실적인 예상은 이승현과 김준호이지만 고인규 해설 위원은 "개인적으로는 이영호와 정명훈이 우승했으면 좋겠다"라며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 우승했던 선수들이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좋은 성적을 낸다면 리그가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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