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시앙은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KT전에서 2세트에 출격해 이영호를 상대한다.
후시앙은 이영호를 상대로 프로리그 첫 중국 선수 승리를 노리고 있다. 지난 2006년 SK텔레콤이 샤진춘과 루오시안 등 중국 선수 두 명을 영입해 프로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후 3,181일 만에 프로리그에 등장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루오시안은 2006년 9월 2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팬택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손영훈과 '블리츠' 맵에서 대결했지만 패하고 말았다. 중국 선수인 후시앙은 프로리그 첫 승을 거둬 '코리안 드림'을 이루겠다는 각오로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시앙이 프로리그에서 처음으로 1승을 챙겨가는 중국 선수가 될 수 있을지 19일 경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