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아나키와 나진 e엠파이어, 삼성 갤럭기와 스베누가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5 개막전을 펼친다.
롤챔스 서머 생중계를 앞둔 온게임넷 김동준 해설 위원은 각종 자료 중계석 위에 놓고 바삐 살폈다. 김동준 해설 위원은 "롤챔스가 주 4일로 늘어났고 새로운 팀들의 합류로 챙길 것이 많다. 재미있는 롤챔스가 되길 바라며 열심히 하겠다." 고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