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롤챔스] KOO '프레이' 김종인 "성공적 마무리해서 기분 좋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2621484358232_20150626220133dgame_1.jpg&nmt=27)
김종인은 26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벌어진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라운드 6주차에서 롱주IM을 상대로 1세트에서 시비르를 택해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여 팀의 시즌 5연승을 주도했다.
Q 5연승으로 1라운드를 마무리한 소감.
A 초반에는 강팀과 자주 붙어서 힘들었다.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적 약체팀과 붙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성공적이어서 기분 좋다. 2라운드도 좋은 경기하고 싶다.
Q 1세트가 장기전으로 흘러갔는데, 이서행의 에코 때문인지. A 우리 조합이 돌진형 조합이라 에코가 활약할 무대를 만들어 주지 못해 경기가 길어진 것 같다. 사실 감독님이 (이)서행이에게 두 가지 선택권을 줬는데 주저 없이 에코를 고르더라(웃음). 과정은 매끄럽지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이겼기 때문에 기분 좋다.
Q 1세트 끝나고 웃은 건 에코의 딜량 때문인지.
A 경기 끝나고 결과 창을 확인해보니 나 혼자 4만 정도의 딜량을 기록했더라(웃음). 대규모 교전에서도 딜할 사람이 없어서 단순히 포탑 철거 잘해서 이긴 것 같다. 초반에 쉽게 흘러갔는데 우리 조합이 좋지 않아 결정을 못 지어서 사실 좀 힘들었다. 1세트 끝나고 웃은 건 힘들어서 웃은 거다.
Q 이번 경기에서 MVP를 받은 소감은.
Q 강범현의 몸 상태가 안 좋다고 하는데.
A (강)범현이가 손목이 좋지 않아 병원에 다니고 있다. 그래도 초기에 치료를 잘해서 나아지고 있는 중이다.
Q 2라운드 목표가 있다면.
A 스프링 정규 시즌 때 1등을 해서 결승에 가본 결과 기다리는 입장이 너무 편하더라. 이번 2라운드 연승을 달려 SK텔레콤 T1을 결승 무대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
Q 강범현이 인터뷰에서 본인을 자주 언급했는데.
A (강)범현이가 계속 나에게 MVP를 주라고 언급해서 웃고 말았는데, 그것 때문에 오늘 MVP를 받은 것 같다(웃음).
Q 더 하고 싶은 말은.
A 2라운드 때 잘해서 롤드컵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