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롤챔스] 전력 보강 롱주IM, '미키' 봉쇄하고 1세트 선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0317312520400_20150703180313_3.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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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즈 아나키 0대1 롱주IM
1세트 레블즈 아나키 < 소환사의협곡 > 승 롱주IM
롱주 IM은 3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라운드 1주차 레블즈 아나키와의 1세트 경기서 상대 중단을 집중 공략해 아나키 손영민의 바루스 성장을 억제하고 승리, 1대0으로 앞서나갔다.
롱주 IM은 로스터에 새롭게 합류한 구본택과 최현일을 상단과 원거리 딜러로 기용했다. 롱주는 이렐리아, 그라가스, 아지르, 코르키, 애니 조합으로 경기에 나서 7분경 중단 3인 개입 공격에 성공해 아나키 중단 손영민의 바루스와 정글 남태유의 니달리를 끊어낸 뒤 첫 드래곤을 깔끔하게 가져갔다.
롱주는 소규모 교전에서 손해를 보기도 했으나 킬 스코어에서 꾸준히 앞서며 드래곤을 꾸준히 챙겨 3스택을 쌓았다. 롱주는 4번째 드래곤이 출현한 시점에 중단에서 박종익의 그라가스 술통 폭발에 이은 스킬 연계로 손영민의 바루스를 끊어낸 뒤 드래곤 사냥에 성공해 4스택을 쌓았다.
롱주 IM은 30분경 내셔 남작 사냥을 시도하던 상대를 구본택의 이렐리아 순간이동 합류와 함께 공격해 몰아내고 체력이 바닥이던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했다. 롱주는 이어진 교전에서도 '프로즌' 김태일의 아지르 화력을 앞세워 3대1 승리를 거뒀다.
롱주는 상단으로 진격해 교전을 열어 3명을 끊어낸 뒤 상단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롱주는 35분경 상대에게 드래곤을 내줬으나 이어진 교전에서 4명을 제압하고 넥서스까지 진격해 승리를 확정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