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윤용태, 초반부터 전투력 발휘! 진영화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0513003002263_20150805132036dgame_1.jpg&nmt=27)
![[스베누] 윤용태, 초반부터 전투력 발휘! 진영화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0513003002263_20150805132038dgame_2.jpg&nmt=27)
▶윤용태 1-0 진영화
1세트 윤용태(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진영화(프, 1시)
'뇌제' 윤용태가 '무비스타' 진영화를 상대로 드라군과 다크 템플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윤용태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2015 시즌2 8강 D조 1세트에서 진영화를 상대로 초반부터 찌르기를 성공한 뒤 병력을 쏟아내며 승리했다.
다크 템플러의 공격력을 앞세운 윤용태는 진영화의 드라군이 보이자마자 썰기 시작했다. 진영화의 옵저버에 의해 다크 템플러가 공격을 받아 잡혔지만 뒤를 받치던 드라군으로 마무리 공격을 해낸 윤용태는 승기를 잡았다.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윤용태는 드라군과 함께 공격을 시도했고 진영화의 리버를 압살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용산=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