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정글러 '벵기' 배성웅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의 8강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팀으로 유럽 대표 프나틱을 택했다.
에드워드 게이밍을 제압한 이유에 대해 "정글러의 위치를 파악하면서 상단을 집중 공략한 것이 제대로 통했다"며 "엘리스가 워낙 라인 습격에 좋은 챔피언이고 장경환이 잘 도와줘서 킬을 낸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8강에서 만나고 싶은 팀은 딱히 없다고 밝힌 배성웅은 피하고 싶은 팀으로는 프나틱을 뽑았다. "연습 경기를 프나틱과 자주 펼쳤다"고 밝힌 배성웅은 "수준 높은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기도 하고 서로간에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피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