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마스터즈] '아이러니' 이지성 "운영으로 승부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0519582509302_20160105201510dgame_1.jpg&nmt=27)
'아이러니' 이지성이 4강에 어떤 선수가 와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4강에서 팬들에게 운영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다음은 이지성과의 경기 후 일문일답.
Q 4강 진출 소감은.
A 8강 진출할 때 8강부턴 경기 수가 많아져서 자신 있다고 말했다. 그 말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 승자전에서 '서긔' 신동주에게 패배해 불안했는데 좋은 결과를 내서 기쁘다.
Q '팜블라드' 곽웅섭과 '러브라이브' 박지운의 경기를 보고 누가 승리할 거라 예상했나.
A 곽웅섭이 더 잘한다는 평이 많아 곽웅섭이 올라올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덱의 상성 상 박지운을 상대하기 편해서 박지운의 진출을 바랐다.
Q 박지운에게 두 경기 모두 3대0으로 승리했다. 어떻게 우위를 점할 수 있었나.
A 8강 1일차 경기에선 박지운이 내 덱을 잘못 예상했기에 이길 수 있었다. 오늘은 서로의 덱을 다 알고 있던 상태였기에 그 점을 역이용했다. 일부러 카드 내는 순서를 달리 한다던지 심리전을 펼쳤다.
Q 가장 힘들었던 세트는.
A 성기사 대 흑마법사였던 2세트였다. 일부러 공격적인 흑마법사를 상대로 유리한 비밀 성기사를 선택했다. 그런데 후반 힘이 강한 리노 잭슨을 사용하는 흑마법사를 사용하더라. 당황했지만 운이 좋아서 이길 수 있었다.
A 누가 올라와도 상관 없다. 다만 같이 활동하고 있는 '스틸로' 조강현만 피했으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공격적인 덱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부족한 점이 있는데 그 부분을 보완해서 4강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 그래서 팬들에게 운영의 진수를 보여주겠다. 그리고 늘 응원해주는 여자친구한테 고맙단 말 전하고 싶다. 꼭 우승하겠다.
용산=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