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SK텔레콤 '뱅' 배준식 "'리체원'부터 다시 시작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2920313575641_20160129203526dgame_1.jpg&nmt=27)
칭찬이 빗발치고 있음에도 배준식은 웃지 않았다. 동료들과의 호흡이 아직 완벽하지 않고 패한 경기도 많기에 웃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이다. 배준식은 "세체원은 둘째치고 '리그 최고의 원거리 딜러(리체원)'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말로 승리 소감을 밝혔다.
Q 3세트도 접전이었다.
A 경기가 끝난지 20분 정도 지났는데 이제서야 진정된다. 경기가 오래가다 보니 정말 힘들었다.
Q e엠파이어의 실력이 늘었다. A 전에 상대해본 적이 없었기에 e엠파이어의 실력을 알 수 없었다. 예상했던 것처럼 잘하더라. 우리 팀의 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Q 중앙 억제기를 깨고 나서 진입과 후퇴를 반복했다.
A 자세한 오더는 생각나지 않는데 빼야 한다고 했다. 상대 팀에 남은 선수가 화력 담당 2명이어서 내가 공격하자고 오더를 냈다.
Q 요즘 세체원이 아니라 역체원이라고 한다.
Q 동료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것 같은데 시간 지나면 작년처럼 호흡이 맞을 것이라 생각한다. 파이팅하자!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