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C] '4강 합류' TNL "MVP 블랙에 복수하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0219044893686_20160402191628dgame_2.jpg&nmt=27)
TNL은 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HSC) B조 최종전에서 디그니타스를 2대0으로 누르고 4강에 합류했다.
다음은 TNL 선수들과의 일문일답.
Q 4강에 진출한 소감은.
A 한기수=최후의 4팀에 들어서 기쁘다. 복수하고 싶은 상대가 있기 때문에 빨리 올라가고 싶다.
Q 복수하고 싶은 상대라면.
A 한기수=MVP 블랙이다. 다시 만난다면 결승전이다. 그 때 이긴다면 가장 멋진 복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Q 디그니타스를 상대해보니 어떻던가.
A 박재현=처음 연습할 때는 잘 해서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런데 첫 경기 때는 해 볼만 하더라. 두 번째 경기도 실수는 많았으나 이겨서 기쁘다.
Q MVP 블랙와 경기할 때는 경기력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
A 박재현=디그니타스나 MVP 블랙을 상대할 때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다만 MVP 블랙이 잘 하는 것 같다.
A 채도준=연패를 했다보니 의식이 되긴 한다.
Q EDG가 TNL이 겁을 먹고 있다고 하더라.
A 한기수=밴픽이 무서운 거지 EDG의 실력 자체는 두렵지 않다. 연습 경기 때 많이 이겨봤기 때문에 편하게 할 수 있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
Q 대회 3일차에 임하는 각오는.
A 한기수=항상 하는 얘기지만 각국의 팀중에 우리가 가장 열악한 환경이다. 그래도 가장 재능이 있는 5명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다. 꼭 후원을 해줘야 하는 팀이란 걸 보여주고 싶다.
A 채도준=유일한 후원사인 로지텍에도 항상 감사드린다.
송파=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