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C] 4강 마지막 주자 e스타 "MVP 블랙은 우리의 마지막 관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0220034332592_20160402202357dgame_1.jpg&nmt=27)
e스타 게이밍(이하 e스타)는 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HSC) A조 최종전에서 클라우드 나인을 꺾고 4강 마지막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4강 상대로 정해진 MVP 블랙과의 경기에 대해서는 "교전을 주도하는 팀이 승리할 것"이라며 "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라 생각한다.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다음은 e스타 선수들과의 일문일답.
A 리투오=4강에 진출한 것에 기분이 매우 좋다. 내일 MVP 블랙과의 대결도 자신있다.
Q 중국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HSC에서 최종전까지 갈 것이라 예상했나.
A 리투오=예상하지 못했다. 조 1위로 무난하게 올라갈 줄 알았는데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에 패할 줄 몰랐다.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Q EDG전의 패인은 무엇인가.
A 리투오=운영에 당한 것도 있지만 초반 교전에서 패한 것 때문에 진 것 같다. EDG가 길 잃은 바이킹을 뽑아서 교전이 약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우리의 실수로 초반 교전에서 패배했다. 이후 EDG가 경험치를 많이 모아가며 굴리는 스노우 볼을 막지 못했다.
Q 4강은 어떻게 예상하나.
Q MVP 블랙에서 주목하는 선수가 있나.
A 리투오=선수 한 명보다는 팀 전체가 중요하다 보니 한 선수에 특별히 집중한 적은 없다. MVP 블랙은 서로 융합이 잘 되고, 조화로운 팀이라 한 명만 꼽기는 힘들 것 같다.
Q '사인' 윤지훈이 'Savage' 쑤지아롱과의 대결을 기대하던데.
A 쑤지아롱=내가 더 잘 하는 것 같다. 자신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리투오=내일 MVP 블랙과의 경기가 굉장히 기대된다. 결승전을 치르는 기분일 것 같다.
송파=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