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레니엄 소속의 독일 국적 프로게이머 토비아스 시버는 14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투르의 드림핵 현장에서 진행된 2016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스프링 서킷 챔피언십에서 우승, 상금 3만 5천 달러(한화 약 4천 1백만 원)과 함께 글로벌 파이널 출전 자격을 얻었다.
토비아스 시버는 32강에서 스웨덴의 'SortOf' 리카르드 베르만을, 16강에서 트루 e스포츠 소속의 폴란드 저그 'Guru' 시몬 니청크를 꺾었고, 8강에서는 엔비어스의 김동환을 3대0으로 완파했다.
4강에서 엘레베이트의 캐나다 테란 'MaSa' 마루 킴을 꺾은 토비아스 시버는 결승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인 엔비어스 최성훈을 꺾고 올라온 유로닉스의 폴란드 저그 'Nerchio' 아서 블로흐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4대3으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