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에서도 치열한 접전끝에 김승섭이 챔피언십 터줏대감답게 조1위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향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고, 신보석이 첫 챔피언십에서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내는데 성공했다.
출전선수 16명 가운데 유일하게 골키퍼를 '스테켈렌뷔르흐'로 택한 신보석은 "순위 경기를 하던 중 상대 골키퍼가 너무 잘 막아서 봤는데 '스테켈렌뷔르흐'였다. 한번 사봤는데 너무 좋아서 이후 본래 캐릭터에도 쓰게 됐고, 대회에서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보석은 "지금까지는 어영부영 왔다면 지금은 남들이 탐낼만한 자리고 또 어렵게 올라왔기 때문에 제대로 준비를 해서 더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며 힘찬 각오를 밝혔다.
![[영상인터뷰] 신보석 "8강 진출 생각지도 못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2302240950192_20160523022849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