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미키' 손영민 "감독님이 나의 르블랑을 믿어줬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2218475629358_20160622190058dgame_1.jpg&nmt=27)
손영민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1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카사딘과 르블랑을 꺼내들며 2대0 완승을 이끌었다.
손영민은 2세트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르블랑으로 '페이커' 이상혁의 카르마를 상대했다. 라인전이 힘들었다는 손영민은 "감독님이 '너는 르블랑을 잘 하니까 이길 수 있을거야'라고 말씀해주셔서 꺼낼 수 있었다"고 답했다.
'린다랑' 허만흥과 '성환' 윤성환의 플레이를 평가해달라고 묻자 손영민은 "연습 때도 잘 해서 믿음이 갔다"며 "세계 최강 SK텔레콤을 상대로 승리를 선물해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손영민은 마지막으로 "SK텔레콤을 잡은 기세로 남은 경기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내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드려 실망하셨을 것 같다. 이젠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