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kt 하승찬-고동빈 "연패 끊었으니 연승 이어가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1520232474360_20160715202415dgame_1.jpg&nmt=27)
kt 롤스터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라운드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8승을 기록했다.
다음은 하승찬-고동빈과의 일문일답.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하승찬=픽을 잘못했지만 열심히 끌고 가긴했다. 이겼으니 다행인 것 같다.
Q 그래도 2세트는 팽팽하게 흘러갔는데.
A 하승찬=(김)찬호가 생각보다 라인전을 잘 하더라. 열심히 버텼는데 결과는 아쉬웠다.
Q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나.
A 하승찬=솔직히 톱은 어떤 픽이 나와도 상관없는 조합이었다. 나머지 4명이 똘똘 뭉쳐서 하자고 했는데 잘 안됐다.
Q 티모를 선택한 이후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
A 고동빈=어제 그런 일이 있었는데, 또 이런 일이 일어나서 (송)용준이의 멘탈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했다.
Q 감독-코치는 평온해 보였는데.
A 고동빈=일단 게임은 해야 되니 그러신 것 같다.(웃음)
Q 타릭 플레이가 굉장했다.
A 하승찬=오늘 쓸 상황이 나와서 쓰게 됐고, 챔피언들은 골고루 연습하고 있다. 하단 챔피언과의 상성을 중요하게 본다.
Q 최근 그라가스가 다시 각광 받는 이유는.
A 고동빈=실히 그라가스가 탱커도 되고, 생각보다 딜도 잘 나오는 챔피언이라서 많이 쓰이는 것 같다. CC기도 있고 다재다능하다.
Q 3세트 에코 등장한 이유는.
A 고동빈=상대가 나르 선픽을 해서 찬호가 잘하는 챔피언 중에서 에코를 골랐다.
Q 혹시 야스오도 후보에 있었나.
A 고동빈=오늘은 없었다.
Q 3세트에 그라가스로 어렵게 바론 버프를 가져갔는데.
A 고동빈=내가 먹고도 왜 먹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웃음)
Q 최근 연패로 팬들이 걱정했는데.
A 고동빈=3연패 하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져서 경기력 안 좋아 보이는 것 같다. 조금만 연승하면 괜찮아질 것 같다.
Q '불금'인데 특별한 회식이 준비돼있나.
A 고동빈=잘 모르겠다. 연패를 끊었으니 센 걸로 해주실 것 같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A 하승찬=연패하긴 했는데, 오늘 승리를 발판으로 연승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