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스프링 승강전이 22일을 시작으로 25일과 27일, 3일 간 OGN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고 16일 발표했다. 롤챔스 2017 스프링 승강전엔 ESC 에버와 CJ 엔투스, 챌린저스에서 1, 2위를 차지한 콩두 몬스터와 스베누 코리아가 맞붙는다.
25일에는 1, 2차전 승리팀끼리 5전 3선승제의 승자전을 치른다. 여기에서 이기는 팀은 2017년 롤챔스 스프링 진출 자격을 획득한다. 승강전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5전 3선승제로 최종전이 펼쳐져 롤챔스 2017 스프링 진출팀이 확정된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스 본부 총괄 상무는 "국내 최고 LoL 프로 리그인 롤챔스 차기 시즌에 진출할 2개 팀이 3일간의 승강전 경기를 통해 결정된다"며 "20일 롤챔스 서머 결승 이후 진행되는 승강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승강전은 OGN,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전경기가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며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등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현장 관람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전좌석 선착순으로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