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액토 정소림 캐스터 "액토 파이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2616420843875_20160826164623dgame_1.jpg&nmt=27)
이번 시즌 신예 돌풍을 일으킨 '빙결사' 한세민과 개인전과 팀전 모두 진출한 '크루세이더' 김도훈이 개인전 최장자를 가린다.
사이퍼즈에서는 지난 시즌 결승 매치가 다시 완성됐다. 디펜딩 챔피언 제닉스스톰X와 한 세트 차이로 준우승에 머물렀던 포모스F1이 자웅을 겨룬다.
사이퍼즈 중계진으로 활약하는 정소림 캐스터가 경기장에 마련된 응원판에 '액토 영원하라 사이퍼즈 액토 파이팅' 이라는 응원 문구를 열심히 적었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