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즌3 본선을 앞두고 그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본선 경기를 앞두고 긴장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김현진 선수는 연습도 조금씩 하고 있고, 아직은 괜찮다며 웃음지었습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VSL The Fist TEKKEN 시즌 1, 2 시작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무릎' 배재민 선수를 각각 결승과 4강에서 물리치고 올라온 김현진 선수. 하지만 그에게도 배재민은 만날 때마다 생각이 많아진다며 약간의 고충을 털어놨는데요. 그 이유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영상] 'JDCR' 김현진 "'무릎' 배재민, 만날 때마다 힘들다" 1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2821171396646_20161029020732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