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타이거즈를 떠나 kt 롤스터에 입단하게 된 송경호 선수는 "대기업 팀이 처음이다.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리빌딩 후 가장 경계하는 선수로 SK텔레콤 T1의 '후니' 허승훈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마린' 장경환을 꼽았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한 내년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최근 열심히 연습 중인 챔피언도 공개했습니다. 그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함께 감상하시죠.
![[영상인터뷰] kt '스멥' 송경호 "LCK 복귀한 '마린-'후니' 경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23006312701673_20161230063212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