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에이펙스] '학살' 김효종 "리빌딩 통해서 팀이 강해졌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13122040683114_20170131222243dgame_1.jpg&nmt=27)
러너웨이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2 16강 C조 플래시 럭스와의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차지했다.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리빌딩을 거친 러너웨이의 첫 경기는 합격점이었다. 김효종 또한 리빌딩을 통해 팀이 강해졌다고 평가했다. 김효종은 "선수들의 영웅 폭이 넓어져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올라운더인 '콕스' 김민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음은 김효종과의 일문일답.
A 승강전 이후로 오랜만에 치른 경기인데 안 떨고 잘한 것 같다. 다음 경기도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리빌딩을 통해서 강해졌다고 생각한다. 동료들의 합이 잘 맞는다. 오늘 내 컨디션도 좋았기 때문에 3대0으로 이길 수 있던 것 같다.
Q 리빌딩을 통해 어떤 점이 좋아졌나.
A 선수들의 영웅 폭이 넓어져서 다양한 전략을 쓸 수 있게 됐다. 내가 못해도 동료들이 잘 받쳐주기 때문에 부담감이 적다.
Q 새로 들어온 동료중에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Q '3딜러' 전략을 사용하는 등 공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A 동료들 모두 공격적인 스타일이라 그런 전략을 가져왔다. 탱커도 할 수 있는 영웅을 사용했기 때문에 리스크가 적다고 생각한다.
Q 3세트 수비 진영에서 시메트라와 토르비욘을 꺼내들었는데.
A 시메트라와 토르비욘은 한달 전부터 연습하고 있던 조합이었다. 이번에 사용했는데 잘 안 먹혔다. A거점에서 궁극기를 채운 뒤 B거점에서 궁을 배분하면 효율이 좋다. 그런데 A거점이 바로 뚫리는 바람에 B거점에 들어가 조합을 바꿨다.
Q B거점에선 트레이서도 등장했다.
A 트레이서는 그 선수가 자신있어서 꺼낸 영웅이었다.
Q 팀 분위기는 어떤가. 시즌 목표는.
A 팀 분위기가 좋다. 8강까지는 가고 싶고, 4강까지 예상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A 앞으로도 러너웨이 팀을 응원해주시고, 나도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