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프레이' 김종인 "2세트 라인전에서 '이겼다'고 생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20819025459196_20170208191607dgame_1.jpg&nmt=27)
롱주는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스프링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bbq 올리버스를 상대해 2대0 완승을 거뒀다.
김종인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1세트가 만족스럽지 않아 아쉽다"는 소감을 밝혔다. 외모에 대해 실력이 가려지는데, 오늘 마음껏 뽐낸 것 같냐는 이현우 해설의 질문에는 "외모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해주시는데 제대로 안티팬이신 것 같다"며 웃어 넘겼다.
1세트 승리는 미드 라이너 '플라이' 송용준의 아우렐리온 솔이 대활약을 펼쳤다. 김종인 또한 "(송용준이) 오늘처럼 빛났던 날은 없던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롱주는 2세트 렝가와 바루스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바루스를 가져왔다. 이 상황에 대해 김종인은 "상대가 원거리 딜러를 금지하면서 바루스의 티어를 높인 이유를 모르겠다"며 "왜 선택했는지 보여준 것 같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케이틀린, 자이라로 구성된 bbq의 바텀 듀오에 대해선 "경기 전에 이긴다는 말은 잘 안 하고, 잘 해보겠다고 한다"면서 "그런데 라인전을 해보고 '이겼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바루스가 좋은 챔피언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