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크라운' 이민호 "신드라와 르블랑, 열심히 준비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0418500268724_20170304190238dgame_1.jpg&nmt=27)
삼성은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스프링 2라운드 1주차 bbq 올리버스와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민호는 신드라와 르블랑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신드라와 친해지는 과정이 쉽진 않았다. 이민호의 설명에 따르면 신드라를 봉인하고, 꺼내기를 숱하게 반복했다고. 이민호는 "봉인할 수 없는 챔피언이라 계속 연습했다"며 "점점 좋은 모습이 많이 나와 오늘 사용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민호는 2세트 르블랑의 소환사 주문으로 순간이동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점화나 탈진을 들면 라인전 단계에서 웬만하면 지지 않는다"면서도 "순간이동은 상대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고 상황에 따라 활용하기 좋다. 내 욕심보다는 적에게 심리적인 대미지를 주기 위해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합에 따라 점화와 순간이동의 효율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