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 프리미어] 박령우 "스카이 토스는 여전히 까다롭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1023302913572_20170410233932dgame_1.jpg&nmt=27)
스플라이스의 프로토스 김대엽의 스카이 프로토스 전략을 맞아 1승1패를 기록한 박령우의 말이다.
박령우는 "스카이 프로토스가 모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면 대결했을 때 어떻게 승부가 날 지 알 수 없다"라면서 "그렇게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55%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령우와의 일문일답.
A 앞선 경기들이 대부분 3세트까지 가면서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었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은 것이 승리의 원인이다. 2주 동안 패하다가 다시 승리해서 기쁘다.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되찾은 것 같다.
Q 김대엽과의 1, 2세트에서 엄청난 접전을 펼쳤다.
A 내가 준비한 전략을 쓸려고 했는데 김대엽의 전략이 스카이 프로토스였다. 다급하게 몰아치기 보다는 공중 병력으로 전환하면서 여유롭게 운영을 한 것이 승리의 요인인 것 같다.
Q 3세트에서는 아슬아슬했다.
A 여왕과 저글링으로 타이밍 러시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김대엽의 스타일이 자원력을 바탕으로 후반을 도모하는데 가만히 내버려 두면 이기기 어려울 것 같아서 타이밍을 잡았다. 완벽하게 이겼어야 하는데 김대엽이 막아내면서 불안불안했다.
Q 스카이 프로토스를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를 많이 펼친 비결은.
Q 다음 주에 한지원과 상대한다.
A 내가 슈퍼 토너먼트에서 졌는데 그 때에는 정신이 없었다. 전략에서 뒤처지면서 일방적으로 졌는데 이 무대에서는 일방적으로 이겨 보겠다.
Q 하고 싶은 말은.
A 늦게까지 팬들이 경기를 지켜봐주셔서 고맙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