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예고] 김동준 해설 "미드 싸움 가장 중요…'페이커'가 우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2121284870712_20170421215222dgame_1.jpg&nmt=27)
22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스프링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결승전이 열린다.
김 해설위원은 세트가 길어질수록 SK텔레콤이 유리하다고 전망했다. 시즌 내내 식스맨 체제를 완벽히 활용했으며 준비 기간이 충분했던만큼 새로운 챔피언을 연습했을 수도 있다는 것.
이어 김 해설위원은 "2라운드를 보면 SK텔레콤이 삼성 갤럭시전에서 한 차례 패배했으나 평균적인 경기력에 크게 흔들림이 없었다"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를 제외한 롤챔스, 월드 챔피언십 등의 주요 무대에서 패배한 적이 없는 만큼 우승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 해설위원은 중단 라인의 주도권 싸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만고불변의 진리라고. 김 해설위원은 "미드 라이너가 흔들리는 팀은 승리하기 어렵다"라며 "미드 싸움이 중요할 것 같다. 그런 면에서 SK텔레콤의 '페이커' 이상혁이 우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해설위원은 플레이오프에서 kt의 하단 듀오가 보여줬던 라인전 압살이 결승전에서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 예측했다. 이에 하단보다는 상단에서 조금 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 것이라고. 김 해설위원은 "메타가 조금 변했다고 느껴지는 상단에서 흥미로운 진검 승부가 펼쳐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