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박진성이 진에어 그린윙스에 입단하게 된 계기 및 평소 플레이를 자주 보는 선수로 kt 롤스터의 '데프트' 김혁규와 SK 텔레콤 T1의 '뱅' 배준식을 꼽기도 했는데요.
또한 서머 시즌을 앞두고 진에어 그린윙스에 임혜성 코치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과연 박진성이 느낀 임혜성 코치의 첫인상은 어땠을까요? 이어 코치의 목표와 함께 이번 시즌 중위권을 꼭 노리겠다는 당찬 각오도 함께 전했습니다. 그의 두번째 인터뷰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영상인터뷰] '테디' 박진성 "서머 시즌 중위권 노려보겠다" ②](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52323421833687_20170523234653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